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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동영상 공유 시장 진출 초읽기

| 2013년 01월 24일, 오후 3:46

트위터가 모바일에서 동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앱을 조만간 선보인다고 한다.  최근 인수한 바인(Vine)을 활용한 전략같다.

올싱스디지털에 따르면 빠르면 트위터판 동영상 공유 앱은 빠르면 24일(현지시간)에도 공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트위터(Twitter)의  공식 발표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트위터로 인수되기전 바인은 애플 앱스토어에만 앱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아쉽게도 인수된 후에도 계획은 크게 바뀌지 않은 듯.  향후 상황은 바뀔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닌 듯 하다.

바인은 최대 6초짜리 영상을 찍고, 그것을 온라인과 SNS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특징은 짦은 영상을  붙여 하나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사용자들은 개별 영상을 하나의 비디오로 모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영상을 향한 트위터의 움직임은 다른 곳에서도 포착된다. 얼마전 외신들은 트위터가 독자적인 비디오 호스팅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yFrog같은 기존 동영상 호스팅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트위터 모바일앱에서 바로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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